이사를 앞두고 오래 사용한 침대나 식탁, 소파 등을 새 제품으로 바꾸는 가정이 많습니다. 가구를 고르는 것도 일이지만, 막상 구매하고 나면 배송일을 정하는 데 신경 쓸 부분이 많습니다. 이삿날 오전에 새 가구 배송 차량이 먼저 도착하면 이삿짐 차량과 주차 공간이나 엘리베이터 사용 시간이 겹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배송이 일주일 정도 늦어지면 새집에서 침대나 식탁 없이 생활해야 하는 불편이 생기기도 합니다.
통인익스프레스는 2019년 9월 홈앤무브를 설립한 뒤, 2022년 10월 국내 기업들과 홈앤무브 입주전용관 입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통인익스프레스 X LOMAD라는 이름으로 입주전용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인익스프레스 입주전용관 이용 방법
입주전용관은 통인익스프레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용 쇼핑 공간입니다. 이용 고객은 전문 상담사에게 필요한 가구를 추천받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구매할 가구를 정한 뒤에는 이사 날짜에 맞춰 배송일을 지정합니다.
이사와 가구 구매를 함께 준비한다면 배송일을 따로 정하기보다 포장이사 일정과 연계해 계획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통인익스프레스는 이사 상담과 입주전용관 문의를 같은 대표번호로 받고 있어 관련 일정을 함께 상담할 수 있습니다.
새 가구를 구매하기 전 확인할 치수
가구를 새로 구매할 때는 제품의 크기뿐 아니라 실제로 설치할 공간의 치수를 정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침실이나 거실의 가로와 세로 길이, 침대나 소파를 놓을 벽면의 길이 등을 미리 재 두면 가구 상담을 받을 때 도움이 됩니다. 새집의 평면도가 있다면 함께 준비하고, 정확한 치수를 알기 어렵다면 입주 전 사전점검 때 줄자로 잴 수 있습니다.
가구가 놓일 공간만큼 운반 경로도 중요합니다. 장롱과 침대, 대형 소파 등은 현관문과 복도, 엘리베이터, 계단의 폭에 따라 그대로 반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제품에 따라서는 분해한 뒤 옮겨야 할 수도 있습니다. 통인익스프레스 역시 기존 장롱과 침대 등을 운반할 때 방문견적에서 가구의 크기와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분해 여부를 정합니다. 새 가구를 구매할 때도 제품의 실제 크기와 운반 경로를 미리 확인하면 배송 당일 가구를 들이지 못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사 상황에 따른 새 가구 배송 일정
새 가구의 배송일은 이사 날짜만 보고 정하기보다 입주 준비 상황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나 입주청소가 남아 있는지, 기존 이삿짐을 보관했다가 반입하는지, 새로 구매한 가전제품이 많은지에 따라 알맞은 배송 시점이 달라집니다.
새 가구는 기존 이삿짐 반입 후 배송
이삿짐 차량과 새 가구 배송 차량이 같은 시간에 도착하면 주차 공간과 엘리베이터 사용이 겹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도 서로 다른 작업팀이 가구를 옮기고 설치하다 보면 이동 통로가 좁아져 작업이 늦어집니다. 따라서 기존 이삿짐을 먼저 반입하고 큰 가구의 위치를 정한 뒤 새 가구를 받는 순서가 좋습니다.
새 가구를 꼭 이삿날 받아야 한다면 오전에는 이삿짐을 반입하고 오후에는 가구를 배송받는 식으로 시간대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 설치 기사나 인터넷 설치 기사가 같은 날 방문할 예정이라면 해당 시간도 미리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통인익스프레스는 포장이사 작업 시간과 외부 업체의 배송과 설치 일정을 함께 확인하고, 어떤 작업을 먼저 진행할지 상담 과정에서 안내합니다.
인테리어 공사와 입주청소가 남아 있는 경우
도배나 장판,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지 않은 집에 새 가구를 먼저 들이면 설치할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고, 공사 과정에서 생기는 먼지나 오염물질이 새 가구에 묻을 수도 있습니다. 가구 배송일은 공사 완료일에 맞추기보다 입주청소까지 마친 이후로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통인익스프레스 토탈홈케어의 입주청소는 침실과 거실, 주방, 욕실, 가전제품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축 주택에서는 시공 과정에서 남은 페인트 자국과 접착제, 각종 오염물질 등을 제거합니다.
공사 일정은 자재 입고가 늦어지거나 마감 작업이 길어지면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사가 늦어지면 입주청소 일정도 따라 밀리므로, 예상 공사 종료일에 가구 배송을 바로 맞추기보다는 일정에 여유를 두고 공사 완료와 청소 일정을 함께 보고 배송일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이사 후 새 가구를 배송받는 경우
기존 주택의 퇴거일과 새집 입주일이 맞지 않아 보관이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구 배송 일정을 조금 더 세밀하게 조율해야 합니다. 이때 새집으로 들어오는 물품은 창고에 맡겨 두었던 기존 이삿짐과 입주전용관에서 새로 구매한 가구 두 가지이므로, 먼저 보관 물품의 출고일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인익스프레스 보관이사는 새집 공사 일정과 입주 예정일, 고객의 출고 희망일을 고려해 재배송 날짜를 정하며, 입주청소나 새 가구 설치가 예정돼 있다면 해당 일정도 출고 계획에 반영합니다. 보관 기간 중 분해해 둔 가구가 있다면 출고할 때 다시 조립해야 하는지도 미리 알려야 합니다. 분해한 가구의 부속품은 함께 보관해야 하며, 제품에 따라 전문 설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혼수 가전과 가구를 함께 들이는 신혼집
신혼집처럼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침대, 소파 등을 모두 새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제품별 배송과 설치 일정을 맞춰야 합니다. 부피가 큰 가전제품과 가구가 여러 차례 나눠 들어오기 때문에 기존 이삿짐과 운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계획해야 합니다. 신축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가 정한 보양 기준(바닥, 벽면, 코너)을 반입 전에 알아 둡니다.
여러 업체의 방문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면 통인익스프레스 무브제 컨시어지 서비스도 함께 상담할 수 있습니다. 무브제 컨시어지는 전담 디렉터가 설치업체와 렌탈업체의 연락을 맡고, 인테리어와 홈스타일링 미팅을 진행합니다. 가구배치도를 작성해 새로 구매한 가구가 놓일 위치를 이사 전에 정하는 업무도 포함됩니다. 가구배치도에 새 침대와 소파, 식탁 등의 위치를 표시해 두면 기존 이삿짐을 반입할 때 그 공간을 비워 둘 수 있어, 새 가구가 도착한 뒤 이미 배치한 짐을 다시 옮기는 일도 줄어듭니다.
기존 가구는 새 가구 배송 전에 정리
새 가구를 구매했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언제 내보낼지도 정해야 합니다. 침대나 소파, 장롱처럼 부피가 큰 가구는 지역에 따라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나 스티커 부착이 필요해, 절차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이삿날 원하는 시간에 처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기존 침대가 방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새 침대가 도착하면 설치 공간이 부족해지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새 가구 배송일을 정할 때는 기존 가구의 배출 날짜와 위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인익스프레스는 포장이사 상담 과정에서 폐기물 처리 여부를 확인하고 고객이 이사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므로, 폐기할 가구가 있다면 견적을 받을 때 종류와 수량을 미리 전달하면 됩니다.
이사 후 가구 배치를 변경하고 싶을 때
새 가구를 들인 뒤 실제로 생활하다 보면 처음 계획했던 배치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소파를 설치하고 보니 기존 수납장의 위치가 맞지 않거나, 침대와 다른 가구 사이가 좁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인익스프레스 스탠다드, 프리미엄, VVIP 수납이사에는 이사 후 한 달 이내에 한 차례 이용할 수 있는 사후 서비스가 포함돼 있고, 가구 재배치도 이 서비스에서 지원합니다. 새로 구매한 소파 때문에 기존 수납장을 다른 벽으로 옮겨야 할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 가구 배송일 확정 전 확인 사항
- 이사 날짜와 기존 이삿짐 반입이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
- 새집의 인테리어 공사 완료 예정일과 입주청소 날짜
- 이삿날 엘리베이터 예약 시간과 배송 차량의 주차 가능 위치
- 보관이사를 이용한다면 보관 물품 출고일과 분해한 가구의 조립 여부
- 기존 가구의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와 실제 배출 날짜
- 가전제품과 인터넷 등 같은 기간 방문하는 외부 설치 기사 일정